기사 메일전송
대전시, 국토부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발굴 신청 - 179억 원 규모 사업계획 제출 - 오는 12월 예산안 확정 예정 윤만형
  • 기사등록 2017-04-11 17:49:18
기사수정





대전시가 낙후된 개발제한구역 생활환경 개선과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해 179억 원 규모 주민지원사업계획(2018년도 계획)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편의시설 설치, 재산권 행사 등에서 제한과 불편을 겪는 구역 내 주민을 위해 2000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내년에 추진될 주요 사업분야는 생활편익 115억 원, 환경문화 46억 원, 소득증대 5억 원, 복지증진 5억 원, 노후주택개량에 8억 원 등 이다. 


국토부는 이번에 우리시가 신청한 사업에 대해 오는 10월까지 사업평가위원회 평가 및 심의를 완료하고 이어 12월에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409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강동구, ‘일자리 매칭데이’로 60명 채용 연계
  •  기사 이미지 정계숙(전 동두천시의원)...‘제9회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수상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온양3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실시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