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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문여행사 자유나침반,신혼여행객 위한 특별 이벤트 실시 - 2015년에도 이어지는 유럽 신혼여행 열풍으로 다양한 혜택 주목돼 최문재
  • 기사등록 2015-01-09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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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윤달(10월 24일~11월


21일(양력))로 인해 결혼을 미뤘던 예비 신혼부부들이 2015년 초부터 결혼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과거 예비신혼부부들은 가깝고 저렴한 동남아 휴양지를 선호하였지만 최근에는 클래식하고 자유로운 매력이 넘치는 유럽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이렇게 유럽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신혼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여행업계도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유럽전문여행사 자유나침반여행사는 90일 전 조기 예약 시 커플당 30만 원 할인, 공항과 호텔 간 전용차량을 이용한 한국인 가이드 픽업 서비스, 단체 가이드 투어 1회 제공 등 예비 유럽 신혼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혜택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자유나침반 관계자는 “실제로는 쌍춘년이 아니지만 작년 윤달로 인해 결혼을 미뤘던 신혼부부들의 문의가 급증한 건 사실”이라며,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신혼여행지로는 크로아티아, 스페인을 뽑았고,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 신혼여행지로는 프랑스 파리와 체코 프라하를 뽑았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여행 상품뿐만 아니라 유럽 자유여행, 유럽 가족여행 상품의 예약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유럽 신혼여행 관련 자세한 상품과 특전사항의 내용은 자유나침반여행사 홈페이지(www.compassfre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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