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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 주정비
  • 등록 2017-05-15 17: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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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운영





이천시는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산사태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사태 예방과 대응 행동매뉴얼과 시나리오 등을 현실에 맞게 지난 4월말 정비를 완료 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대규모 산사태발생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본격적으로 산림재해 예방 활동이 시작한다.

 

이에따라 기상청의 기상정보 모니터링,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한 예측정보 제공 및 상황전파, 산사태 예방, 대응활동 점검 등 기상상황 및 산사태 위험도에 따라 단계별로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강화 및 대응요령 홍보,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하는 한편, 태풍 호우경보가 발령되어 산사태 등의 재난 및 인명피해 발생되었거나 가능성이 확실할 경우 상황실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운영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임도관리원,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적극 운영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69개소에 대한 주민 연락망을 구축 및 비상시 긴급대피소 선정 완료 하였다. 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의 적극적인 협조로 설성면 대죽리등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하여 사방댐등 사방사업을 진행중이다

 

김영준 산림공원과장은 “시에서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으며,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일단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산림재해대책본부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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