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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홍수가 노르웨이 서부 강타 - 주민들, 불어난 강물에 발 묶여 최은혜
  • 기사등록 2014-10-30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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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던 폭우가 심각한 홍수로 변해버린 노르웨이 서부 전역의 주민들이 발이 묶이고 말았다.


플롬(Flam)마을의 길이 폐쇄되고 건물이 무너지면서 Voss와 Odda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Sogn and Fjordane 주의 플롬에서 29일에 2대의 헬리콥터를 요청하여 22명의 고립된 인원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밤 동안에는 호르달란드(Hordaland)주에서 강물이 강둑으로 범람해 5채의 주택과 다리가 파괴되었다.

 

노르웨이당국은 국민들이 도로에 머무르지 말 것과 강물에 노출된 지역에 가까이 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Source Format: SD

Audio: NATURAL

Locations: SOGN AND FJORDANDE COUNTY AND ODDA, HORDALAND COUNTY, NORWAY

Source: TV2

Revision: 3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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