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무심코 담배피면 과태료 ‘10만원'
  • 김만석
  • 등록 2017-07-14 16:06:54

기사수정
  • 마포구, 버스정류소 주변 10m 금연구역 안내 표시 설치완료
  • 관내 214개소 1개소 당 95cm×15cm 크기 2매씩 총 428개 부착
  • 명확한 금연구역 경계 표시 및 간접흡연 피해 줄여


▲ 금연구역 안내 표시 설치 사진

폐암’, ‘골다공증’, ‘치아건강’, ‘노화’ 등의 수많은 질병들, 모두 흡연으로 인해 발병할 수 있다. 특히, 폐암은 암들 중에 생존율이 낮은 암으로 위험한 암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 직접 흡연을 하는 것만큼 간접흡연도 마찬가지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보건소는 금연구역인 버스정류소 주변의 흡연 방지를 위해 가로변 버스정류소 주변 10m 노면에 안내 표시 총 428개를 지난 11일부터 설치를 시작해 14일 부착 완료했다.


이번 안내 표시는 4월 1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버스정류소에 금연구역 안내 표시를 설치함으로써 금연구역 경계를 명확히 하고 간접흡연 피해 방지로 구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또한, 3개월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친 후 지난 7월 1일자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홍보 강화 차원이기도 하다.


이번에 설치한 노면표시 스티커는 버스정류소로부터 양쪽 10m 지점에 가로 95cm, 세로 15cm 크기고 ‘승차대 또는 버스표지판 경계로부터 10m 이내 금연구역’ 이라는 문구를 넣어 부착했다.


한편 구는 금연 성공을 돕는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상담사의 금연상담은 물론 ▲니코틴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패치 등 금연보조제 무료지급 ▲금단 증상 상담은 물론 6개월 간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와의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