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북구, 오패어린이공원 새단장하고 주민 맞이한다
  • 주정비
  • 등록 2017-08-16 15:09:45

기사수정
  • “송중동 오패어린이공원 현대화사업 완료”
  • 8월부터 주민들에게 공원 개방
  • 놀이시설 교체 및 다양한 식물 식재, 벽화 그리기로 안전하고 밝은 공원 탈바꿈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송중동에 위치한 오패어린이공원(송중동 258-236)의   현대화사업을 완료하고 8월부터 주민들에게 공원을 개방한다. 

   

이번 현대화사업은 노후된 어린이공원을 재조성하기 위해 구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추진한 사업으로 공원 재정비 및 벽면녹화를 바라는 지역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정비내용으로는 노후된 어린이 놀이시설과 고무칩 바닥재를 교체하고 운동기구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하여 기존의 돌계단을 목재로 재정비하고 공원 둘레에 낡은 펜스를 철거 후 신규로 설치했다. 


또 공원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자산홍, 조팝나무, 회양목, 황매화, 덩굴장미, 줄사철, 담쟁이덩굴 등 다양한 수종을 추가로 식재하고, 기존의 콘크리트 담장 벽면에 아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벽화를 그려 공원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노후된 어린이공원의 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구비뿐만 아니라 국비·시비 예산 확보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