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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도내 1위
  • 박철희
  • 등록 2026-03-13 17: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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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선제적 정비와 안전관리 강화 성과


[뉴스21 통신=박철희 ] 의령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12일 이 같은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 전반의 관리 실태와 성과를 점검하는 제도로,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등이다.


의령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관심도, 사업 집행 실적, 안전관리 대책, 현장 시공 상태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군은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해예방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26년에도 국·도비 등 280억 원을 확보해 16개 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재해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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