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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직무교육 개최
  • 위성봉
  • 등록 2026-03-13 18: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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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회 역량 강화와 장애인 권익 향상 위한 소통과 실무교육"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는 2026년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양평 소노휴에서 **'2026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직무교육'**을 개최하고 서울시 25개 지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 운영 역량 강화와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직무교육은 지회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협회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개회식과 회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직무교육, 후원금 강의, 지회장 발표, 토론 및 교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등록과 접수를 마친 뒤 개회식을 통해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이용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서울시 25개 지회는 우리 협회의 가장 중요한 현장 조직이며,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회장 직무교육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협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이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장애인 복지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회장 여러분이 지역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장애인의 권익을 지키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이루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협회 또한 각 지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한상희 부장의 교육에서는 협회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후원금 관리와 모금 관련 강의는 지회 운영에 있어 중요한 재정 확보 방안을 제시하며 지회장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각 지회장들이 참여하는 발표 시간에는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사례들이 공유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회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의 계기가 마련됐다.


참석한 지회장들은 장애인 일자리 확대, 복지 서비스 강화, 지역사회 협력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며 협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 일정 중에는 지회장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어려움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협회의 발전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지회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협회와 지회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회 운영 활성화와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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