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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1동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놀이학교’의 문을 열다 - 8월 22일 쌍문1동 마을학교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놀이학교’ 개강식 개… -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 주정비
  • 기사등록 2017-08-25 15: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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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8월 22일 쌍문1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하반기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놀이학교’ 개강식을 열었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놀이학교’는 쌍문1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으로 8월 22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열리며,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국·영·수 위주의 정형화된 교육에서 탈피하여 신체놀이, 인성독서, 창의미술, 푸드테라피 등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창의 인성 놀이학교 수업을 통해 아동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고 미래의 꿈을 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쌍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공자 부위원장은 “금년 상반기에도 놀이학교를 운영했는데, 참여 아동들의 평가가 무척 좋았으며 추후에 다시 한 번 수업을 듣고 싶다는 평가를 받았다. 놀이학교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열려 아동 스스로의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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