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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영상 만들며 꿈 찾아요 -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유성구‘찾아가는 미디어교실’운영 조병초
  • 기사등록 2017-08-28 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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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대전 유성구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미디어교실-VR영상제작교육’에 참여한 대전문지중학교 학생들이 VR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홍미애 · 이하 센터)와 대전시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017 찾아가는 미디어교실 - VR영상제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가상현실(VR)의 원리를 이해하고, 조별 활동을 통해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며 방송 · 미디어 분야 진로와 적성을 탐색해보는 체험형 교육이다.

 

센터와 유성구는 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미디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대전문지중학교를 시작으로 유성구 내 14개 중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센터는 커리큘럼과 미디어강사 등 교육 전반을 운영하고 스마트폰 · 306도 카메라 등 최신 VR장비를 함께 지원한다.

 

교육과 관련된 문의는 센터 홈페이지(http://kcmf.or.kr/comc/daejeon/)를 참조하거나 전화(042-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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