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토), 양평FC가 양주고덕구장에서 열린 양주시민구단과의 경기는 후반에 터진 박요나 선수의 선제골과 유동규 선수의 멀티골에 힘입어 양주시민구단을 3대0으로 제압하며 후반기 8경기 무패행진(6승2무)을 이어 나갔다.
경기 초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 양 팀의 경기는 서로의 공방 속에 전반전을 마쳤다. 좀처럼 깨지지 않던 승부의 균형은 후반에 갈렸다.
승부의 균형을 깨는 선제골은 후반 2분에 나왔다. 상대 왼쪽 진영을 파고들던 양평FC 18번 권지성 선수의 패스를 받은 34번 박요나 선수가 그대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여 팀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기세가 오른 양평FC의 두 번째 골과 세 번째 골은 후반 교체 투입된 28번 유동규 선수와 15번 우제욱 선수의 합작품으로 만들어 졌다.
후반 24분 우측을 파고들던 15번 우제욱 선수의 패스를 받은 유동규 선수가 가볍게 골을 밀어 넣어 두 번째 골을 만들었고, 후반 34분 문전으로 드리블 돌파하던 우제욱 선수가 상대수비수의 거친 태클에 넘어져 얻어낸 페널티 킥을 유동규 선수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로써 양평FC는 승점 32점으로 2위 김포시민구단과의 승점차를 1점차로 좁혔다. 양평FC 리그 20라운드 경기는 오는 16일(토) 15시 홈구장인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청주FC와 경기를 갖는다. 특별히 이 날 경기는 STN 스포츠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된다.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양천구,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
강성휘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서남권·무안반도 통합 병행 필요성 강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정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방침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이를 적극 환영하며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계기로 평가했다.강 부의장은 10일 입장을 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에너지 대전환과 산업 재편을 중심으로 한 국가 전.
학교 산업안전보건 관리 업무 한눈에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12일부터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실무자의 이해를 돕고자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도움집’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도움집은 학교 현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규정을 실무 중심으로 재구성해 업무 부담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