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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함이 오늘 오전 부산에 도착했다.
미시간함은 길이 170.6m에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을 탑재한 세계 최대 규모 잠수함으로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기항했다.
미군 측은 '이번 방문이 정례적인 것으로 승조원 휴식과 한미 해군 유대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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