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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서 정부군와 반군의 교전으로 인해 사망한 남성을 주민과 친러시아군이 보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페트로 포로센고는 29일 친러시아군과 긴급 휴전 회담을 촉구했다.
포로센코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수도 벨라루스에서 즉각적인 휴전과 무기 철수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최근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교전이 격화되고 있다.
AFP PHOTO / MANU BR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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