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우륵문화제에 경남 토박이 극단 '큰들'의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이 초청돼 22일 오후 5시부터 문화제 메인무대에서 충주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남남북녀 혼례판굿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은 지난 3월 일본 7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후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14개 도시의 사회복지관을 돌며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이다.
사랑에 빠진 두 청춘남녀의 사랑을 소재로 화해와 소통을 한국의 독특한 연극 양식인 마당극의 특성을 살려 표현하고 있다.
해학과 익살이 넘치는 내용에 설장구놀이, 소고놀음, 버나돌리기 등 풍물놀이를 극 속에 결합시켜 한국전통연회의 신명까지 느낄 수 있다. ·
충주예총 권세진 사무국장은 "우륵문화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함팔기, 박깨기, 댕기풀이 등 전통혼례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는 명품 연희극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극단 큰들은 1984년 창단된 경남 토박이 극단으로 지역 이야기를 마당극화해 국내는 물론 일본과 라오스 등 해외까지 연간 100여회 이상의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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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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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령 환자가 퇴원 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8개 요양병원과 4개 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mid...
영산강청, 하수도 예산 6,333억원 확정... 기후위기 대응 총력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