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를 대표하는 가을 대표 음악 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가평 자라섬에서 열려 많은 음악팬들의 관심을 모으며 가족, 연인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14회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은 자라섬 서도 메인 무대와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의 상설무대 등 총 17개의 무대에서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을 만나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6 최우수축제이자 아시아 최고의 재즈 페스티벌로 꼽히며 자연, 섬, 음악이 어울리는 축제 미리 알고 보자.
■ 자라섬 뮤직 클래스
2014년부터 격년으로 진행하여 호평 받았던 '자라섬 크리에이티브 뮤직캠프'가 올해는 오픈형 클래스로 진화했다. 엘리 데지브리, 마이크 스턴의 마스터 클래스와 국내 예술계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하는 크리에이티브 클래스, 다양한 주제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토크 등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재 사전 참가 접수는 마감되었으며 현장 참관은 클래스별 선착순 20명까지 가능하다.
■ 자라섬 프렌즈 시리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음악 페스티벌인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과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이 만나 '자라섬재즈X밸리록'이라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꾸렸다. 각 페스티벌이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을 선정하여 함께 공연을 만드는 프로그램에서 멜로망스와 선우정아는 지산밸리록을, 자라섬 국제 재즈콩쿨 출신 연주자로 구성된 자라섬 재즈앙상블은 자라섬재즈를 대표하여 무대에 선다. '자라섬재즈X르프렌치코드'는 프랑스 문화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전문적으로 기획하는 르프렌치코드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블루멘 클랑 쿼텟, 시나 쿼텟 등이 출연한다.
■ 빌리지 가평 & 예술캠프 수상한 마을
빌리지 가평은 공연 관람과 함께 가평 특산물과 먹거리, 각종 가평 지역의 전시 체험 부스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가평 체험 존이다. 올해는 가평 출신 연극인들이 함께 빌리지 가평 무대를 꾸며 색다른 재미를 주며, 예술캠프 수상한 마을에서는 관객 참여형 퍼레이드를 준비한다.
■ 미드나잇 재즈카페
가평의 카페 등 여러 상점에서 펼쳐지는 미드나잇 재즈카페는 무료 무대로 모든 방문객들에게 개방된다. 올해는 특히 카페뿐만 아니라 카센터, 호프, 꽃집 등 7개 다양한 장소에서 열려 가평 읍내 곳곳을 재즈로 물들인다. 또한 공연이 시작되기 전, 경기도콘텐츠진흥원에서 추천하는 다양한 영화가 무료 상영되며 이때 카페를 찾은 관객들에게는 선착순 30명 무료 음료가 제공된다.
■ 자라섬 올나잇 시네마
자라섬 재즈의 모든 공연이 자정 무렵 모두 종료되어 아쉬움을 느끼는 관객들을 위한 색다른 심야음악 영화제이다.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본 프로그램은 20, 21일 자정부터 익일 새벽 5시까지 세 편의 영화가 연속 상영되며, yes24에서 1일 만 원에 예매 가능하다. 첫날 밤은 이스라엘 포커스의 해를 맞아 주한이스라엘대사관에서 추천하는 '이스라엘 영화의 밤', 둘째 날 밤은 영화사 백두대간과 경기도콘텐츠진흥원에서 추천하는 '음악 영화의 밤'으로 채워져 축제속의 색다른 재미를 감상할 수 있다.
자라섬 국제 재즈체스티벌은 수십 년 동안 가평군민이 가꾸고 보호한 자연환경 속에 세계 최정상 재즈 뮤지션들이 초청돼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의 고단함을 털어내고 청량감과 자유로움을 얻는 피크닉형 음악축제로 1년을 준비한 모든 것을 사흘동안 쏟아 낸다.
박영순 전 구리시장 성명서...“잃어버린 10년, 구리시 행정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구리=서민철 기자]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11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구리 시정이 걸어온 길을 ‘행정 잔혹사’로 규정하며, 파행된 시정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특정 정치인에 대한 인신공격 대신, 지난 두 차례의 시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구조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내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
생리대 모든 여성에 무상 제공‥'공공생리대 그냥드림' 시범사업
[뉴스21 통신 =추현욱] 정부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성평등가족부는 지난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생리용품 지원 확대 방안을 보고했다.성평등부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가칭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
[속보] 엔비디아 1.16%↑···반도체지수도 0.70%상승
[속보] 엔비디아 1.16%↑···반도체지수도 0.70%상승
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수 출마 선언
충청북도의회 오영탁 의원이 10일 단양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 의원은 이날 “단양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
익산시, 고령층 퇴원 후 돌봄 환경 조성
익산시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령 환자가 퇴원 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8개 요양병원과 4개 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mid...
영산강청, 하수도 예산 6,333억원 확정... 기후위기 대응 총력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