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그라운드를 누빈 노병준(38)이 고교생 클럽팀 감독으로 첫선을 보인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노병준은 지난 10일 서울 양천FC 18세 이하(U-18) 팀 지휘봉을 잡고 감독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지도자로서 첫 걸음이다. 노 감독은 2급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고등리그는 현재 후기리그가 진행 중이다. 양천FC는 서울북부 권역 3전 전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가장 최근 경기인 지난달 30일 대대신FC전도 0-5로 크게 졌다. 그 뒤 부임한 노 감독은 28일 오전 11시 45분 목동운동장에서 배재고를 상대로 데뷔전을 갖는다.
노 감독은 “약 2주일 동안 선수들을 알아가면서 2차례 연습경기로 이번 배재고전을 준비했다”고 했다. 선수 시절 한양대와 포항 스틸러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황교충 코치가 노 감독을 보좌하고 있다.
양천FC는 배재고전으로 후기리그 일정을 마친 뒤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서울시축구협회장배에 출전한다. 노 감독은 “이번 대회는 1~2학년 선수들을 기용하면서 내년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노 감독은 15년 간 프로 선수로 뛰었다. 2002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데뷔해 포항, 울산 현대(임대), 대구FC 등에서 K리그 통산 331경기 59골 26도움을 기록했다. 포항 소속으로 2009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고 최우수선수(MVP)상도 받았다. 2006년부터 2년 간 오스트리아 리그에서도 활약했고, 2010년 국가대표로 동아시안컵 홍콩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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