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28일 대전과학고등학교에서 대전 지역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제7회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비경쟁독서토론으로 인류의 대서사 이야기를 다룬 「사피엔스」(유발 하라리)를 기본도서로 제시하고, 고등학교 10개 독서동아리 구성원들은 이 도서를 읽으면서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친구들과 독서토론의 과정을 거치면서 나눔의 독서활동을 경험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협력과 나눔을 중시하는 비경쟁의 형식으로 진행하지만, ‘논쟁적 질문’을 생성하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면서 뜨거운 설전을 벌이는 등 박진감 넘치는 토론의 장이 펼쳐친다.
‘최고의 매력적인 질문’에 대해 진행한 찬반토론에는 토론 과정을 면밀히 관찰한 심사위원들로부터 ‘공감의 달인으로’ 추천된 6명의 학생들과 특강을 준비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해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오후에 진행하는 특강은 요즘 소통의 방식으로 유행하고 있는 팟캐스트 형식으로 글쓰기, 경영, 과학, 인문 분야의 각 전문가인 작가, 기업가, ETRI 연구원, 철학가 등 4명이 「사피엔스」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를 보여주며, 학생들은 각 분야마다 독서의 시각이 매우 다름을 확인할 수 있다.
박영순 전 구리시장 성명서...“잃어버린 10년, 구리시 행정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구리=서민철 기자]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11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구리 시정이 걸어온 길을 ‘행정 잔혹사’로 규정하며, 파행된 시정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특정 정치인에 대한 인신공격 대신, 지난 두 차례의 시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구조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내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
생리대 모든 여성에 무상 제공‥'공공생리대 그냥드림' 시범사업
[뉴스21 통신 =추현욱] 정부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성평등가족부는 지난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생리용품 지원 확대 방안을 보고했다.성평등부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가칭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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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수 출마 선언
충청북도의회 오영탁 의원이 10일 단양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 의원은 이날 “단양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
익산시, 고령층 퇴원 후 돌봄 환경 조성
익산시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령 환자가 퇴원 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8개 요양병원과 4개 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mid...
영산강청, 하수도 예산 6,333억원 확정... 기후위기 대응 총력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