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제주학대회가 11월 2일부터 26일까지 메종글래드호텔과 제주도 내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와 제주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제주학대회는 '세계 섬, 해양문화와 미래비전'이란 주제로 세계적인 섬들의 해양문화를 비롯해 당면 과제와 미래비전의 제주학을지평하고자 만든 자리이다.
논의되는 세부주제만 지속가능한 섬 관광, 생태유토피아, 영토권에 대한 문화와 담론, 섬 산업간 연계와 지역활성화, 섬 사회의 변동과 갈등 연구, 해양교류, 해양인식, 제주해녀, 해양자원, 민요, 제주어, 제주사회의 미래 등 10여 가지에 이른다.
이번 대회에서는 제주학연구센터와 제주학회 주관의 국제학술대회를 비롯해 5개 제주학 관련 단체와 협력한 학술행사, 공모전, 전시회 등이 연이어 이어진다.
첫날인 2일에는 개회식과 기조강연이 진행되며, 3일부터 양일간 제6회 제주학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한국과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의 나라가 참여하는 제1부' 세계 섬문화 비교연구', 제2부 '섬의 정체성과 협력', 제3부 '제주섬의 바다자원과 문화'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계적으로 저명한 북아일랜드의 섬 전문학자 스티븐 로일과 이탈리아 칼리아리대학 파트리샤 모디카 교수 등이 참여해 섬에 대한 전망, 지속가능한 섬 관광 등에 대해 기조강연과 발표를 한다.
이외에도 학술행사, 제주어 공모전, 더 나은 제주사회를 위한 진교넷 난상토론회, 제주도 금석문 탁본전 , 민요자료의 아카이브와 자원화 방안 등이 개최된다.
박영순 전 구리시장 성명서...“잃어버린 10년, 구리시 행정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구리=서민철 기자]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11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구리 시정이 걸어온 길을 ‘행정 잔혹사’로 규정하며, 파행된 시정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특정 정치인에 대한 인신공격 대신, 지난 두 차례의 시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구조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내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
생리대 모든 여성에 무상 제공‥'공공생리대 그냥드림' 시범사업
[뉴스21 통신 =추현욱] 정부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성평등가족부는 지난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생리용품 지원 확대 방안을 보고했다.성평등부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가칭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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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수 출마 선언
충청북도의회 오영탁 의원이 10일 단양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 의원은 이날 “단양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
익산시, 고령층 퇴원 후 돌봄 환경 조성
익산시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령 환자가 퇴원 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8개 요양병원과 4개 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mid...
영산강청, 하수도 예산 6,333억원 확정... 기후위기 대응 총력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