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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생활 실천 위한 광진구 녹색거리 한마당
  • 주정비
  • 등록 2017-10-31 1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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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2일 오전 10시30분부터 중랑천체육공원과 건대역 사거리
  • ‘광진 녹색거리 한마당’ 개최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이용하기, 가전제품은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 사용하기, 쓰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컴퓨터와 모니터 절전 기능 사용하기 등.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간단한 습관으로 생활 속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친환경생활을 주제로‘광진 녹색거리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광진구가 주최, 푸른광진21실천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1월2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25개 환경단체, 자원봉사자, 기업,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생활 속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일정은 1부 중랑천 생태환경 보전활동과 2부 광진 녹색거리 한마당 행사로 진행된다.


먼저 1부는 중랑천 체육공원에서 광진문화원 사물놀이 공연팀의 신명나는 축하공연을 시작, ▲에너지 수호 천사단의 환경퍼포먼스‘실천해요 친환경생활’▲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중랑천에 있는 외래식물을 제거, 하천변과 수중에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EM흙공을 던져 보는‘생명이 살아있는 중랑천 만들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녹색생활실천운동에 대한 참여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행사장 한쪽에서는 자전거 페달을 밟아 운동도 하며 솜사탕을 만들고,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참여자에 한해 다트를 던져 에코 가방, 장바구니 등 친환경 상품도 타는 흥미로운 체험도 열릴 예정이다. 



▲ 녹색거리 한마당



2부에서는 건대역사거리에서 푸른광진21 실천단 등 10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광진 녹색거리 한마당’행사가 진행돼 환경 작품 전시회, EM 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에코마일지 홍보 등을 펼친다.  


행사장 한편에는 다양한 녹색생활 홍보부스가 마련돼 친환경 EM 체험관, 중고도서 교환전, 칼갈이· 우산 고치기, 절전형 녹색 ·아나바다 장터, 친환경 수세미·재활용자전거·리폼 등 녹색생활과 관련된 생활용품도 판매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구민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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