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골든어페어가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해킹’ 출간을 기념하여 국내 그로스 해킹 솔루션 기업을 책의 부록에 소개하고자 관련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기업 분야는 데이터 과학 및 빅데이터, 디지털 마케팅, 사용자 경험 디자인, 콘텐츠 마케팅, 교육 등이다.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은 실험과 분석을 통해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와 욕구에 민첩하게 적응해서 고객을 수익원으로 변화시킬 뿐 아니라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입소문을 내는 열정적인 전도사이자 동력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실리콘밸리 유명 마케터이자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해킹’의 저자인 션 엘리스(Sean Ellis)가 처음 만들어 제안한 개념이다.
션 엘리스는 “IBM이나 월마트와 같은 전통이 있는 대기업들조차 그로스 해킹을 생존에 꼭 필요한 도구로 보기 시작했다. 오늘날의 모든 기업들은 어떤 의미에서는 인터넷 기술 기업이다”며 “시장 선도자들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지는 오늘날의 사업 환경에서 새로운 기술 도구의 빠른 채용과 제품 개발 및 마케팅의 지속적인 실험에 대한 필요는 디지털 제품의 영역을 넘어 모든 유형의 비즈니스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 과정은 사물 인터넷(IoT)의 출현으로 더 많은 제품이 웹이나 여타 제품과의 연결을 통해서 ‘스마트’해지면서 가속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그로스 해킹 기법이 확산되지 않은 상태로 그로스 해킹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부족하다. 그로스 해킹 자체가 아직은 소수의 마케터나 데이터 분석가들에게만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런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점을 대부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골든어페어는 이런 국내 상황을 고려하여 책을 읽고 그로스 해킹을 실행하고자 하는 독자가 겪을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그로스 해킹 솔루션 기업을 책의 부록에 수록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골든어페어가 실시하는 이벤트는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 해킹’의 부록에 소개되는 그로스 해킹 솔루션 기업에게 완벽한 타깃 마케팅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며 독자에게는 당장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윈-윈(win-win) 이벤트다. 많은 기업들이 참여한다면 그로스 해킹이 확산되는 선순환이 일어날 것이다.
참여 방법은 200자 내외로 자사의 서비스를 설명한 자료와 홈페이지 주소, 담당자 연락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검토를 통해 최대 20개 업체를 종이책의 부록에 싣고 관련성이 있는 모든 기업은 골든어페어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실시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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