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에서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연구원 조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지산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시범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초 ‘환경부 도립·군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시범사업 대상지 공모’ 결과 경기도 남한산성, 충남 칠갑산, 경북 청도 운문산과 함께 울산 가지산이 최종 4개소에 선정돼 조사를 진행하게 됐으며 국립공원연구원이 지난 3월 착수 다음달까지 수행하며 조사 내용은 자연환경분야 7개 항목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공원의 자연환경 보전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조사된 자료는 DB화해 체계적인 자연자원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 계획 중인 가지산자연공원 보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지산도립공원’은 울산과 경남에 걸쳐 총 104.356㎢ 면적으로 울산시 지역은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와 삼동면 조일리 일원 30.199㎢가 해당되며 1979년 11월 5일 공원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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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