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내외 바이어 100명 초청 제주MICE산업대전 개최
  • 주정비
  • 등록 2017-11-07 17:37:21

기사수정
  • MICE 비즈니스 상담 및 MICE 취업박람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제3회 제주MICE 산업대전을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제MICE 전담기구인 제주컨벤션뷰로의 주관으로 제주의 MICE 산업을 지역의 업체와 인재를 중심으로 제주MICE 위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우선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가시적인 성과를 목표로 'PSA(사전예약) 시스템'을 구축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도록 준비했다.

 

도내 65개 업체에 제공된 상담부스에는 세계 9개국의 해외바이어와 국내 바이어 100여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인재를 중심으로 제주MICE산업을 강화시켜 나가기위해 MICE 업체의 실무자와 도내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과의 만남의 자리인 MICE 취업박람회와 토크콘서트도 마련해 지역인재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예정이다.


MICE 산업대전은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다.


그동안 제주의 MICE 산업이 성장일로에 있음에도 지리적·규모적인 여건 등으로 지금까지 수도권 업체들에 기회를 내주고 있는 실정으로 MICE 전문기관인 제주컨벤션뷰로를 중심으로 도내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마케팅 장'을 마련했다.


유럽 및 동아시아 최대 MICE 박람회와 로드쇼에서 유력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주 MICE 산업대전'에 초청해 도내 업체와 1:1 매칭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제주지역 업체 65개사가 참여하고 해외 바이어 41명(2016년 35명), 국내 바이어 60명(2016년 45명)으로 확대해 제주관광 시장 다변화를 위해 아세안지역 바이어 선정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올해는 MICE취업박람회를 부대행사로 동시에 개최된다.


이승찬 관광국장(제주컨벤션뷰로 이사장 겸)은 "제주MICE산업대전은 지역단위로 개최되는 유일한 MICE 산업전으로 제주만의 MICE를 알릴뿐만 아니라 MICE업계가 다양한 바이어들과 만나고 국내외 MICE 관계자들과 교류를 통해 시장다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MICE 취업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해 우수한 인력이 제주 MICE 산업을 이끌어 가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울주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울산 울주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의 마음건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 1개 이상의 선별검사에서 중간 이상의 우울, 불안이 의심돼 심리상담이 필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