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를 끓여먹은 동네 주민 2명이 복통을 호소하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경북 영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A씨(71·영덕군 영해면)가 동네 후배인 B씨(65)와 함께 자신의 집에서 술안주로 복어탕을 먹은 후 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이날 오후 숨졌다.
A씨와 함께 복어탕을 먹었던 B씨는 다음날 오후 자택 안방에서 숨졌다.
B씨는 전날 숨진 A씨를 조문하기 위해 집을 찾았던 동네 주민에게 발견됐다.
경찰은 복어탕을 조리하기 전 독소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먹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는 한편 이들이 구입한 복어 종류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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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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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 하수도 예산 6,333억원 확정... 기후위기 대응 총력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사회 공존을 위한 여행 안내서 발간
[뉴스21통신/김문기]=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가 변화하는 국내 탐방 수요에 맞춰, 자원보전과 지역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여행방식을 제안한 「지속가능한 여행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덕유산국립공원과 인근 지역사회(무주군‧거창군)를 바탕으로, 지역이 보유 풍부한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새롭게 해석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