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이 10~11일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조사협회 상위 16개 기관 중 2개 여론조사 기관을 추첨해 진행하며 여론조사 결과는 총 30%가 반영된다.
바른정당은 9~11일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문자투표를 하고 있다. 투표방식은 1인 1표 2인 연기명이며 책임당원 선거인단 50%, 일반당원 선거인단 20%가 최종 결과에 반영된다.
당원 선거인단 투표는 당원들의 참여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온라인 투표(휴대전화 투표)를 위탁했다.
한편 11·13 전당대회에는 당초 유승민·정운천·박유근·하태경·정문헌·박인숙 후보(기호순) 등 6인이 출마 했지만 통합파 의원들의 탈당 선언 직전 박인숙·정운천 후보가 사퇴를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박 후보와 정 후보는 "당을 살리는 길을 걷겠다"며 당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 레이스에 복귀했다.
이에 따라 이번 전대에서는 최다득표자가 당 대표로 선출되고 2위부터 4위 득표자가 최고위원으로 선출된다. 다만 4위 득표자 이내에 여성 당선자가 없을 경우에는 4위 득표자 대신 여성 후보자가 최고위원에 오른다.
바른정당은 문자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오는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당원대표자회의)를 열어 차기 당 지도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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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서민철 기자]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11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구리 시정이 걸어온 길을 ‘행정 잔혹사’로 규정하며, 파행된 시정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특정 정치인에 대한 인신공격 대신, 지난 두 차례의 시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구조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내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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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령 환자가 퇴원 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8개 요양병원과 4개 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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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