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한 여성이 2014년 11월 2일, 됭케르크(Dunkirk)에서 있었던 아이스하키경기를 관람하던 중 사망한 소년의 사진을 보고있다.
8살의 위고(Hugo)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아이스하키 프랑스 챔피언십 2부리그의 됭케르크와 랭스(Reims)의 경기를 지켜보던 중 날아온 퍽(Puck)*에 맞아 부상을 당해 사망했다.
AFP PHOTO / PHILIPPE HUGUEN
퍽(Puck)*
- 아이스하키에서 공처럼 치는 고무 원반
최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