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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레이테(Leyte)섬의 톨로사(Tolosa)에서 1년 전, 슈퍼태풍 하이옌(Haiyan)에 피해를 입은 지역의 생존자들이 종교적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행진하고 있다.
UN은 당시 1,300만명의 사람들이 태풍 하이옌에 피해를 받았고 190만명이 집을 잃은 것으로 추정했다.
AFP PHOTO / Philippe Lopez
최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