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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북서쪽 벤추라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사흘째인 6일(현지시각)까지도 확산하고 있다. 벤추라에서 대피한 3만8천여 명과 실마 카운티에서 대피령이 내려진 11만 명을 포함해 이번 산불로 영향을 받는 주민이 무려 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