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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흐타르 도네츠크의 파울루 폰세카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를 2-1로 꺾은 소속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쾌걸 조로'로 깜짝 변신했다. 16강에 진출하면 조로 복장을 하겠다고 약속한 약속을 지킨 것이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