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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북쪽 두마 지역에서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으로 부상 당한 소녀가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수도 다마스쿠스 지역은 반란 최대 지역으로 현재까지 시민 200,000명이 숨졌고 부상을 당한 시민들은 임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 시리아 인구가 절반이 난민이 되었다.
AFP PHOTO / ABD DOU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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