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리아정부군 공습으로 임시 병원에서 부상 치료 받아 - 현재까지 시리아 시민 200,000명 숨지고 시리아 인구 절반 난민 생활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2-05 15:11:00
기사수정

 

▲  시리아 정부군 공습으로 부상 당한 아이가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 AFP

 

3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북쪽 두마 지역에서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으로 부상 당한 소녀가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수도 다마스쿠스 지역은 반란 최대 지역으로 현재까지 시민 200,000명이 숨졌고 부상을 당한 시민들은 임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 시리아 인구가 절반이 난민이 되었다.

 

AFP PHOTO / ABD DOUMANY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573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이스라엘군, 유엔 차량에 탱크 포격해 안전보안국 요원 1명 사망
  •  기사 이미지 ‘우리 서로 사랑한 DAY(데이)’ 추진 의정부시
  •  기사 이미지 북한의 농촌 사망률 증가 원인이 무엇일까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