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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과 반란군 전투…시민 부상자 속출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2-06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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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전투로 인해 부상당한 시민이 치료를 받고 있다.   © AFP

 

5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동쪽의 아인 타마 지역의 반군 세력에 공중 폭격으로 부상당한 시민 남성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시리아 반군 세력은 다마쿠스에서 수십개의 박격포를 발사했고 이로 인해 5명이 숨졌고 이에 대해 정부군은 공중 폭격 공습으로 8명이 목숨을 잃었다.


AFP PHOTO / MOHAMMED EY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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