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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전쟁으로 피해 급증 - 5일,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전투로 66명 사망해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2-06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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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전투로 부상당한 아이에게 심장충격기를 시도하고 있다.      © AFP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정부군의 공중 폭격으로 인해 부상 당한 아이에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간의 전쟁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멈추지 않고 있다.

 

또한 5일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포격해 이에 대한 보복으로 시리아 정부군이 공습을 가해 66명이 목숨을 잃었다.

 

AFP PHOTO / ABD DOU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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