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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정부군의 공중 폭격으로 인해 부상 당한 아이에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간의 전쟁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멈추지 않고 있다.
또한 5일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포격해 이에 대한 보복으로 시리아 정부군이 공습을 가해 66명이 목숨을 잃었다.
AFP PHOTO / ABD DOU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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