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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파리 센강 곳곳 범람
  • 김가묵
  • 등록 2018-01-25 14: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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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Thomas Samson[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프랑스 파리에서 폭우가 멈췄음에도 강이 계속 불어나 센 강의 물이 곳곳에서 제방을 넘어 주변 도로로 넘쳤다. 교외 일부 지역에서는 군인들이 비상 대기에 들어갔으며, 사람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소형 보트들이 투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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