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300kW~1MW 미만)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생 수익은 주민 복지 기...
제주도가 제주4·3사건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021년을 목표로 4·3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절차를 밟아나가겠다고 29일 밝혔다. 4·3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은 지난 2012년 전문가초청 토론회를 계기로 제기됐고, 2013년 도의회 정책 세미나, 2015년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원희룡 제주지사의 추념사를 통해 구체적인 추진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이뤄졌다.
도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필요한 4·3 기록물은 4·3 당시 재판기록물, 군·경 및 미군정 기록, 무장대 기록 등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기록물은 문서류 1196점, 사진류 63점, 영상·녹음 기록물은 1677점 등 모두 2936점이다.
도는 올해 안에 지금까지 확인된 자료들을 재분류하고, 미확인 기록물을 추가 발굴하는데 집중한다. 도는 2021년 등재를 목표로 내년 상반기에 문화재청에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국제학술심포지엄 등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심사에 대비한다. 이를 위해 4·3 전문가를 한시적으로 채용해 4·3 기록물 분석과 자료수집, 수집되지 않은 4·3 기록의 현황조사 등의 업무를 맡길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국내 기록물은 모두 16건으로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등이 있고, 최근의 기록물로는 ‘새마을운동 기록물’,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등이 있다.
이승찬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는 준비과정부터 최종 등재까지 모든 과정이 4·3의 전국화·세계화 과정이고, 4·3의 국제적 공인이라는 의미가 있다. 등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예수병원,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도입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이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해 스마트 의료환경의 선도에 나섯다.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24시간 비접촉·비대면 생체신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다.기존의 환자 ...
울산 남구, 질병관리청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 ‘전국 1위’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7개 항목으로 △훈련계획의 적절성 △유관기관 참여 여부 △훈련 사전교육 △상황설정 △생물테러 대응분...
정읍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지난 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점검절차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정상철 의원, 고성환 의원, 관련분야 전문가인 세무사 등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결산 검사는 오는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진...
강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접수 2021년 이후 첫 감소…관계 회복 통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은 관내 학교폭력 접수 건수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학교폭력 온라인 지원시스템인 ‘다폴림 톡’에 접수된 사안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지난해 접수 건수는 2024학년도 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폴림 톡’은 지역 내 모든 학...
이성룡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오후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정초등학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명정초등학교.
울산시-구·군 민생 안정을 위한 조찬 간담회 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는 2026년 3월 4일 오전 8시, 지역 내 한 식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4개 구·군 단체장(중구·남구·북구·울주군)**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안정 및 현안 논의를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국면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현안들을 꼼꼼히 점검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