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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잉글랜드 축구대표 데이비드 베컴(42)이 미국 마이애미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팀을 창단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이 베컴 소유의 신생팀 참가를 승인함에 따라 오는 2020년부터 MLS에 참가하게 된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