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카페 100세 무병장수4일 오늘은 입춘, 24절기의 첫날을 맞아 이웃과 더불어 좋은 일이 생기기를 빌어본다.
입춘(立春)은 24절기 가운데 봄절기를 시작하는 날인데 양력으로는 2월 4일 무렵이며, 음력으로는 섣달(12월)에 들기도 하고 정월에 들기도 하며, 윤달이 들어 있는 해에는 반드시 섣달과 정월에 입춘이 두 번 들게 된다. 이것을 복 입춘(複立春), 또는 재봉춘(再逢春)이라고 한다.
입춘 전날은 절 분(節分)으로 불리고, 계절의 마지막이라는 의미로 해넘이라고도 한다.
입춘이 되면 새봄을 맞이하는 뜻으로 대궐에서는 신하들이 지은 춘첩자(春帖子)를 붙이고, 민간에서는 손수 새로운 글귀를 짓거나 옛사람의 아름다운 글귀를 따다가 써서 봄을 축하하는데 이를 춘련(春聯)이라 하며, 이 춘련들은 집 안의 기둥이나 대문, 문설주에 두루 붙인다.
춘련에 흔히 쓰이는 글귀는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建陽多慶)으로 '입춘에는 크게 좋은 일이 있고, 새해가 시작됨에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라는 뜻이다.
또 소지황금출개문백복래(掃地黃金出開門百福來), '땅을 쓸면 황금이 나오고, 문을 열면 온갖 복이 들어오기를 바랍니다'라는 뜻의 글귀도 써 붙인다. 이렇게 쓴 글씨는 자기 집은 물론 남의 집에도 선물하는 풍습이 있다.
입춘대길은 글 그대로 보면, 설입, 봄춘, 큰대, 길할길로 해석이 가능하다. 봄이 서고 큰 길이 오기를 바란다는 뜻인데 실제 우리나라에서 받아들여지는 의미는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는 글을 의미한다.
별 의미가 없는 귀찮은 풍습일 수도 있지만 점점 우리 것이 사라지는 요즘 가능하다면 한번 즐기는 마음으로 해보시는 건 어떨련지.
박영순 전 구리시장 성명서...“잃어버린 10년, 구리시 행정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구리=서민철 기자]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11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구리 시정이 걸어온 길을 ‘행정 잔혹사’로 규정하며, 파행된 시정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특정 정치인에 대한 인신공격 대신, 지난 두 차례의 시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구조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내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
생리대 모든 여성에 무상 제공‥'공공생리대 그냥드림' 시범사업
[뉴스21 통신 =추현욱] 정부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성평등가족부는 지난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생리용품 지원 확대 방안을 보고했다.성평등부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가칭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
[속보] 엔비디아 1.16%↑···반도체지수도 0.70%상승
[속보] 엔비디아 1.16%↑···반도체지수도 0.70%상승
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수 출마 선언
충청북도의회 오영탁 의원이 10일 단양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 의원은 이날 “단양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
익산시, 고령층 퇴원 후 돌봄 환경 조성
익산시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령 환자가 퇴원 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8개 요양병원과 4개 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mid...
영산강청, 하수도 예산 6,333억원 확정... 기후위기 대응 총력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