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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에 3∼4일(현지시간) 기록적 폭설이 내렸다. 폭설로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특히 사망자는 전깃줄을 치며 쓰러지는 나무로 인해 숨지는 등 나무 수천 그루가 넘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