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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가 이주자들이 이스라엘 주재 르완대 대사관 밖에서 아프리카 난민과 명명 희망자를 르완다와 우간다로 강제 추방 시키는 정부 정책에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 4일(현지시간) 아프리카인 불법 체류자들에게 추방 예고의 통지서를 보냈다. 인구 800만의 이스라엘에는 약 4만 명에 달하는 불법 이주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