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하당 장애인종합복지관 이.미용 봉사활동
목포시하당 장애인종합복지관 조문호(관장), 김성대(팀장)안내로 대한미용사회 목포시지부 김애숙, 주행희, 강미애, 박귀월, 자원봉사자 한은경(솔로몬 쇼파)은 설맞이 이.미용 서비스에 들어갔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회원들과의 화합을 통해 설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복지관에 많은 회원들이 이.미용 서비스를 받았다.
복지관내 회원이신 정연조 시인은 “고슴도치 엄마”라는 시를 바로 적어 미용 봉사자한테 전해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주었다.
“고슴도치 엄마”
나는 고슴도치 여도 내 아들은
호랑이며
나는 집안일하는 식모나
다름없어도
내 아들든 대통령이요
왕으로 여기시는 고슴도치 엄마
시인 정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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