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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3일, 달을 배경으로 찌르레기무리가 북유럽에서 로마로 이동하고 있다.
약 백만 마리의 찌르레기떼가 가을과 겨울동안 로마로 이주하면서 하늘에 아름다운 패턴을 그리고 있다. 찌르레기들이 티베르 강가의 나무에서 밤을 보내면서 만든 배설물들이 그 주변 주민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AFP PHOTO / GABRIEL BO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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