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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우크라이나 중앙 키예프에서 우크라이나 자원봉사대대 러시아 시민의 장례식이 거행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 대변인에 따르면 12일 민스크에서 평화회담이 열리는 동안 러시아로부터 우크라이나의 급습으로 50대의 탱크와 수십개의 무기로 전투를 벌였다고 전했다.
AFP PHOTO/ SERGEI SUPI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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