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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국적 영유아들을 위해 써주세요” -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투게더광산’에 200만원 지정기탁 장병기
  • 기사등록 2015-02-14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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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 무국적 영육아재단.한 나눔     © 장병기

미래에셋박현주재단(대표 이기수)’13일 무국적 영유아들을 위해 써달라며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2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이 성금은 곧바로 광산구 우산동 이주민 영유아 돌봄센터(소장 정미선)’에 전달됐다. 평소 예방접종은 물론이고, 분유·기저귀 등 생존 필수품에 대한 지원도 쉽지 않은 무국적 영유아들의 딱한 사정을 안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이주민 영유아 돌봄센터는 현재 10명의 무국적 영유아들을 일터나간 엄마를 대신해 오전6~오후9시까지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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