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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세창 동두천시장이 미2사단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2015년이 동두천 운명이 걸려있는 아주 중요한 해이자 64년동안 국가안보 중책을 지고온 동두천에 희망의 빛을 비추기 기원하고 염원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미2사단 잔류로 정부에 보상을 강력 요구하고 있고 미2사단 잔류에 대한 비판이 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4일 각급 사회단체회원 및 시민 500여명이 모여 시민토론회를 열어 미2사단 잔류에 관련된 논의 및 지역발정 방향 회의를 열어 동두천 오세창 시장은 동두천시와 미군부대의 관계를 정부가 지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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