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얀마 북부 코캉 지역에서 반군과 정부군의 충돌로 인해 133명이 사망했다.
미얀마 대통령은 중국 접경 지역에서 소수 민족 반군과의 충돌로 수만명이 국경을 가로 질러 도망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 PHOTO / ST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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