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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제50차 의원총회에서 문재인 대표는 새로 출범한 지도부에 정말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주적인 당론을 모아 단합한다면 어려운 일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민경제 파탄을 극복하고 김영란법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할 것 같다며 강조했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박근혜정부 2주년에 경제정책과 인사에 완전히 실패했다며 대통령 측근들 몇 사람에게만 귀 기울린 결과라며 제대로 된 여당이라면 이번 설 민심을 반영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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