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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서 인공 팔 세계 최초 사용 - 비엔나 오스카 아즈만 의대 성형외과장 개발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2-25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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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에서 인공 팔을 세계 최초 사용한 환자    ©  AFP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환자가 인공 팔을 보여주고 있다.

 

더 란셋 발표 연구에 따르면 비엔나 오스카 아즈만 의대 성형외과장이 개발한 생각대고 움직이는 인공 팔을 3명의 오스트리아인이 세계 최초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AFP PHOTO / DIETER NA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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