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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펜덴시아 광장에서 우루과이 대통령 다바레 바스케스와 라울 센딕 장관이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바스케스는 1일 브라질 대통령과 쿠바 대통령 등 지역 지도자를 포함한 많은 군중들이 모인 국회에서 취임 선서를 했다.
또한 바스케스는 10년 전 처음 대통령이 됐을 때 170년에 걸친 우파 양당정치를 종식시켜 세계를 놀라게 했다.
AFP PHOTO / DANIEL CAS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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