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우균)는 지난 11일 관내 14개동 바르게살기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변
및 화단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 회원들은 이날 아침부터 모여 주요 도로변 및 화단의 장마철 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유호석 권역국장은 “관내 도로변과 화단에 잡초가 무성해져 미관을 해치고
시야를 가려 통행에 지장이 될 것을 우려했다”며 “바르게살기
회원들이 참여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마을 꾸미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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