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부경찰서 전준호 서장을 찾았다.
전준호 서장은 2018년 8월(하반기) 경찰서장급 정기인사발령의 의거 현재 이르고 있다.
광주 대동고와 경찰대학(2기)을 졸업한 수재로 온화한 성품과 친화력이 돋보이는 德將形의 지휘관이다.
오늘도 “19호 태풍 솔릭”에 대비, 피해가 없도록 관내 현장을 점검하기에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광주서부경찰은 1969년도 開署하여 37년이 지난 후 2006년 12월 현 신청사로 이전하여 환경이 깨끗하다.
환경이 좋은 곳에서 근무한 만큼 직원들의 표정도 밝다.
경찰서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민들에게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모두 노력하는 분위기이다.
전준호 서장 왈 “이제 저도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퇴직하는 그날까지 성심을 다하여 근무코자 합니다.“ 라고 말 할 때 필자의 눈시울이 붉어지며 감회가 새로웠다.
필자도 과거 현직에서 전준호 서장과 함께 근무했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人死留名)」이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그 만큼 공직자는 명예를 생명처럼 아껴야 한다는 인사말과 함께 다음을 기약하면서 악수를 나눴다.
전준호 서장의 앞날에 광영이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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