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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악기상가, 가을맞이 영화 상영회&고품격 재즈 공연 개최
  • 장은숙
  • 등록 2018-08-27 13:24:47
  • 수정 2018-08-27 13: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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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에서
  • 9월 1일, 영화 ‘아멜리에’ 상영
  • 15일엔 찰리채플린의 마지막 무성영화 테마 재즈&크로스오버 공연





세계 최대 규모의 악기 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9월 1일(토), 15일(토)에 각각 영화 ‘아멜리에’ 상영회와 낙원예술극장 ‘모던타임즈’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9월 1일(토) 저녁 7시 30분에 선보이는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는 세계적 거장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2001년 영화로 프랑스 세자르 영화제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사랑스럽고 독특한 주인공 ‘아멜리에’가 다른 사람의 행복을 찾아주다가 자신의 사랑도 찾게 된다는 줄거리로 주인공 오드리 토투가 큰 인기를 끌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낙원악기상가에서는 관객들이 영화 관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별 무선 청취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며, 야외공연장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원한 맥주 한 병도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티켓 가격은 1만5000원이다.

9월 15일(토) 저녁 7시에는 재즈&크로스오버 공연인 낙원예술극장 ‘모던타임즈’가 열린다. 찰리 채플린의 마지막 무성영화인 ‘모던타임즈’를 테마로 영화에 수록된 오리지널 OST인 ‘Smile’, ‘Rag time’, ‘If you could see me now’, ‘someday My Prince will come’ 등을 비롯해 아티스트들이 영감을 받아 새롭게 창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국내 최정상의 재즈&크로스오버 아티스트들이 모였다. 2014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부문을 수상한 첼리스트 지박과 피아니스트 박세윤, 바이올리니스트 주소영, 비올리스트 박용은, 보컬리스트이자 클라리넷 연주자 표진호 등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함께 모여 가을밤을 재즈 선율로 수놓을 계획이다. 티켓 가격은 3만3000원이다.

영화 상영회와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티켓예매는 낙원악기상가 홈페이지와 공연기획사 프레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수익금 중 일부는 낙원악기상가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진행 중인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음악 교육 사업 ‘올키즈기프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낙원상가는 무더위가 한 풀 꺾이면서 야외 공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가운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분위기 좋은 4층 루프탑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9월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10월까지 다양한 문화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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