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 동구의회 의장단, 허태정 시장 면담 - 국립철도박물관 선제적 대응 등 4건 건의 나장용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18-09-03 19:49:20
기사수정

[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기자 = 대전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이나영) 의장단은 93일 오후 1330분 허태정 대전시장을 면담하고 현안사업 4건을 건의했다.

 

이 날 의장단은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선제적 대응 소제지구 송자고택의 역사문화 조성사업 조기 추진 대별동 우회도로 건설사업비 70판암다기능복지관 증축사업비 24억의 지원을 요청했다.

 

▲ [시장 면담1]

이나영 의장은 국립철도박물관 대전 유치를 공약사항에 포함시켜준 것에 대해 허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타 지자체와의 경쟁력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대전시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 [시장 면담2]

,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지역현안이 빠른 시일 내 해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관심과 통큰 지원을 요구했다.

 

허 시장은 건의사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355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에드워드코리아 두 번째 공장 준공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시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소홀함 없어야…”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시장,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 저출산 극복에 힘 보탠다”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